기사입력 2010.11.01 13:43 / 기사수정 2010.11.01 13:4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배우 송새벽이 올해 시상식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3관왕을 달성해 4관왕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송새벽은 지난 29일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방자전'으로 남우조연상, 제19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했고, 오는 8일 개최되는 제30회 영평상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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