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모를 자랑했다.
오연수는 1일 소셜미디어에 "내 친구 이화백 전시 축하해~ 감각과 상상력 천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수는 청재킷을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영의 그림이 눈에 띈다.
이혜영은 "아이고 이뽀라~ 고맙다 내 친구"라며 화답했다. 신애라 역시 "혜영아 진짜 멋지다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너의 앞날을 기대할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연수는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몇 년 전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지난 6월 한국에 들어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