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1 09:12 / 기사수정 2010.11.01 09: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나영(신은경 분)이 남편 영민(조민기 분)과 말다툼하다 입덧을 하며 임신을 예고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아들 민재(유승호 분)이 파티에 가겠다는 것을 말리다 싸운 뒤 나영은 혼자 술을 마셨다. 이후 영민이 다가와 "새롭게 시작하자"며 서로 무관심했던 과거에 사과하며 반성하지만 "이젠 포기했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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