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31 17:43 / 기사수정 2010.10.31 17:4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몰디브에서 결혼서약 중 주례를 보던 몰디브 현지인이 욕설을 퍼붓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되자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현지인이 신혼부부가 현지어(몰디비안 디베히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주례사로 조롱 섞인 비난과 모욕적인 말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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