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30 10:20 / 기사수정 2020.10.30 10:2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제라드 감독의 지도력이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 팀 레인저스는 30일(한국시각)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 폴란드의 레흐 포츠난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68분 교체로 투입된 알프레도 모랄레스의 결승골로 레인저스가 승리했다.
레인저스는 이날 승리로 공식대회 무려 1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는 중이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16강 2차전에서 패한 뒤 지지 않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