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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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44세에 치아 교정 시작 "먹을 것 보고만 있는데 왜 살이 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9 07:25 / 기사수정 2020.10.29 07: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치아 투명 교정을 시작해서 먹을 때 뺏다 끼웠다 귀찮아서 보고만 있는데 왜 살이 찌는 거야. 너무 불편한데 1년은 해야 한다고. 교정을 몇 년 씩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재영과 군침을 자극하는 빵과 커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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