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전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리에서 온 뒤 코로나로 어디도 갈 수 없었다.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 #혼자 사니 좋다 #구르프 말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앞머링[ 헤어롤을 만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햇살보다 눈부신 서정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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