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8 16:43 / 기사수정 2020.10.28 16: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피아니치가 메시와 함께 전의를 다졌다.
미랄렘 피아니치는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피아니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였다. 바르셀로나가 단지 회계적인 이유로 아르투르 멜루와 유벤투스의 피아니치를 트레이드 해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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