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번주. 내가 더 신난 미리 할로윈. #턱빠짐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호박과 유령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아들 서호 군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5cm 큰 키를 뽐내며 서호 군보다 한껏 더 신난 양미라의 해맑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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