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박은영 "나눔 실천하며 태교까지, 뿌듯한 하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영이 임신 중에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하는 즐거움. 보건복지부 유튜브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전에 직접 뜬 아기모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후엔 낭독 봉사. 나눔도 실천하며 태교까지.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은영은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중기인 박은영의 나날이 눈에 띄게 커지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