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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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41세 두 달 남긴 동안 미인의 가을 감성 "곧 겨울이겠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27 13:22 / 기사수정 2020.10.27 13: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7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에서 곧 겨울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탁 트인 강가의 난간에 기대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마흔 한 살이지만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손태영이 얼굴이 눈에 띈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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