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추억을 쌓았다.
지소연은 27일 소셜미디어에 "이 가을에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소연은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동안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 하기.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지소연은 송재희와 마주보고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지소연과 송재희는 2017년 결혼했다.
다음은 지소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이 #가을 에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우리에게 허락 된 시간 동안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 하기
우리 나라에 이렇게 아름 다운 곳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감사하다
#제주 의 작은 마을 #제주카름 을 투어 했다.
자세히 보면 모둔 곳이 다 아름 다운 곳
이제 우리 나라 곳 곳 아름다운 곳 찾아다니기 해봐야겠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지소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