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미가 활기찬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나와 한 몸이 되어버린 마스크. 바쁜 일상도 그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녁에 와인 한 잔이 생각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밝은 기운을 전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