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9 23:02 / 기사수정 2010.10.29 23: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몇 년 뒤에도 좋은 작품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정희)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서 일상을 아름다운 '시'로 담으려 한 할머니 미자 역을 맡았던 배우 윤정희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