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오동통 볼살 자랑하는 子 담호 공개…훌쩍 컸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연 체험 농장 #첫울퉁불퉁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체험 농장에 서서 열심히 걸으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남색 비니와 패딩 조끼, 회색 후드를 매치한 담호는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수연의 말처럼 담호는 씩씩하게 농장을 걸어다니고 있어 대견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