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noon. 석양이 지려하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나의 골드 레깅스도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골드 레깅스 맘에 들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금색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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