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9 15:42 / 기사수정 2010.10.29 15:4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신예 걸 그룹 '걸스데이'의 두 번째 싱글앨범 '잘해줘 봐야'의 작곡가가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작곡가로 밝혀져 화제다.
29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의 두 번째 싱글앨범 '잘해줘 봐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에브리타임'의 작곡가 아넷이 곡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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