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최정윤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 좀 하셔야겠어요 앞으론 지우가 하겠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44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정윤은 딸 지우 양이 해준 메이크업을 한 채로 만족한 듯 미소를 보여 시선을 끈다.
최정윤은 2011년 4살 연하의 윤태준과 결혼했다. 윤태준은 아이돌 출신이자 이랜드 재단 이사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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