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요 몇달 카메라 뒤에서 조용히 돕는 일을 하다 또 다시 카메라 앞에 서니 어색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촬영장에서 의자에 앉아 누군가에게 말을 하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