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나라가 동안의 민낯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몸집만한 강아지를 품에 끌어안고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프로필상 42kg인 장나라의 깡 마른 팔과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4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녀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