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 따는 엄마의 삶. 체험학습 시켜줘서 고마워요. #근데 서언이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긴 막대기를 이용해 감을 따거나 서언, 서준에게 감을 잘라주기도 하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두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문정원의 꾸밈 없는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