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21일 소셜미디어 "요 니트 사려고 매일 매일 공홈을 클릭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입고 팔짱을 끼는가 하면 옆모습을 공개했다. 볼터치가 눈에 띄는 투명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윤승아는 2015년에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