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8 20:44 / 기사수정 2010.10.28 2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8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진이의 양부모가 죽는 순간까지 손에 쥐고 있던 조선은행권 지폐의 행방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지우(비 분)와 진이(이나영 분)는 양두희 회장(송재호 분)에게 끌려간다. 두 사람은 각자 오래도록 찾던 가족과 케빈(오지호 분)을 살해한 주범과 대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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