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원이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도 이 나이는 처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루하루가 처음이야. 혜언니 생각"이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나도 모든 게 다 처음이에요" 등의 댓글로 공감가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다음은 이혜원 글 전문.
나도 이 나이는 처음이라.
하루하루가 처음이야.
혜언니 생각.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