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가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답했다.
그룹 이달의 소녀는 19일 오후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희진은 "생일 선물 원하는 건 없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이번 앨범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내일(20일) 생일인 츄는 "멤버들 한명 한명의 뽀뽀를 받고 싶다. 못 받아본 멤버들이 많다"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달의 소녀는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타이틀곡 'Why Not?'(와이낫?)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인 '와이낫?'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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