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9 10:30 / 기사수정 2020.10.19 09: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의 결정력이 프리미어리그를 압도하고 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2020/21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득점으로 만들었다.
손흥민의 결정력은 날이 갈 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다. 손흥민은 2라운드 사우스햄튼 전부터 이날 경기 득점까지 모든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 시키는 극강의 결정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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