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함진네 주말 풍경. 남편 진하게 한잔. 난 연하게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나란히 누운 함소원 진화 부부의 다리가 담겼다. 사이좋게 누워 차를 나눠 마시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