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생후 33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허민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에만 있기 아쉬운 날씨예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다"며 "등센서가 슬슬 발동하였지만 그래도 아인이 때보다는 훨씬 순둥한 단우 왕자랍니다"라고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허민과 생후 33일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들의 사진이 담겼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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