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15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점진적으로 2020-21 V리그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라고 발표했다.
관중 입장은 오는 31일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여자부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경기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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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