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스트레이키즈 창빈이 1차 예선에 통과했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 1차 예선의 수많은 참가자들 사이 아이돌 래퍼들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돌 래퍼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지 못했다. 다크비의 이창민은 "코로나와 동시에 데뷔했다. 한 번도 관객 앞에서 음악방송을 해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스트레이키즈의 창빈도 1차 예선에 참가했다. 창빈은 "잃을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애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저스디스는 창빈에게 합격 목걸이를 전달했다. 창빈은 "다음 목표는 우승"이라고 다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