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50kg' 성현아, 살짝 노출한 '탄력 복근'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현아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성현아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평소 필라테스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 성현아의 살짝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바디를 통해 몸무게 50.9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성현아의 키는 171cm로 알려져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