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안성휴게소에 소머리국밥 먹으러 가서 덮밥 시키는 너희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쇼트커트가 잘 어울리는 김성령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