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14일 소셜미디어에 "너무 바쁜 요즘이지만, 마음이 이끄는데로 걸어가고있습니다. 나의 하루가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그대들 덕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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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진재영은 바닷가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