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7:43 / 기사수정 2020.10.14 17: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자유의 몸이 된 악동 발로텔리가 다시 그라운드에 나설 계획이다.
14일(한국시각) 골닷컴은 FA가 된 마리오 발로텔리가 몇 주 내로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브레시아에서 19경기에 출장해 5골을 기록했다. 발로텔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후 팀 훈련에 소홀했고 감독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 때문에 발로텔리는 한 시즌 만에 브레시아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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