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 하향됨에 따라 정부는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KBO는 방역지침 준수 하에 관람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우선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에서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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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