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3 11:46 / 기사수정 2020.10.13 11: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위기의 맨유가 올 겨울 취약한 수비 보강에 나선다.
12일(한국시각) 영국의 토크스포츠는 디애슬래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해리 매과이어의 센터백 파트너를 영입하기 위해 RB라이프치히의 유망한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노렸다. 하지만 우파메카노가 라이프치히에 한 시즌 더 잔류하기로 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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