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5 21:32 / 기사수정 2010.10.25 21:32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채널 OCN의 10부작 TV시리즈 <신의 퀴즈>에서 아역 티를 벗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 류덕환이 훈남으로 거듭났다.
류덕환은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에서 괴짜 천재의사 '한진우'역을 맡았다. 류덕환은 전무후무한 의사 캐릭터를 창조해 내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능청스런 돌발 행동과 삐딱한 말투임에도 불구하고, 촌철살인의 한마디와 유쾌함이 묻어나는 캐릭터로 '미친 존재감'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