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율희가 남다른 미모 관리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쌍둥이 딸 중 아린이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율희는 20대 젊은 엄마답게 민낯에 팩을 붙여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린은 엄마 품에 안겨 신기한 듯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