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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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10살에 페디큐어 받는 클래스…야노시호 닮아 롱다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12 09: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사랑이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야노시호는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딸 추사랑은 안경을 착용하고 노트북을 다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귀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페디큐어를 받고 있는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추사랑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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