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정희가 등산의 즐거움을 전했다.
서정희는 11일 소셜미디어에 "인생 두번째 등반. 도봉산 왔어요 #도봉산 신선대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큰 백팩을 메고 가을 옷차림을 한 채 등산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가 하면 힘든 내색 없이 미소를 짓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를 발간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