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11일 소셜미디어에 둘째 아들 정우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우는 엄마 아빠를 닮은 외모를 뽐내며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장난감 자동차의 핸들을 돌리며 활짝 웃는 모습이 귀엽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장신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