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김효진이 둘째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둥순둥 넘넘 사랑스런 루이. 천천히 컸음 좋겠는데 둘째는 정말 금방 크는 느낌 #엄마닮은둘찌 #내사랑들 #내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잠든 둘째 아들의 옆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사진에 담긴 평화롭고 청순한 분위기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김효진은 10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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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