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셔스, 한글날 기념 한글사랑 손글씨 공개

신인 걸그룹 프레셔스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을 과시했다.

최근 프레셔스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공개했다.

그들은 손글씨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국내외팬들에게 알렸다.



또한 프레셔스는 “한글날을 맞아 다시 한번 한글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랑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레셔스는 지난 달 23일날 타이틀곡 '베베(놀라도돼!)'로 데뷔했다.

그들은 꾸준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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