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19:45 / 기사수정 2010.10.24 19:45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윤형빈과 김국진이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나란히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8개월 동안 손뜨개 자격증을 준비한 정성스레 뜬 과제물을 들고 윤형빈은 시험장으로 향했다. 과제물 채점이 이뤄지는 사이 윤형빈은 이론 시험에 열중했다. 하지만, 다른 수험생이 다 나갈 때까지 홀로 남아 종료시각에 딱 맞춰 제출해 불안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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