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플레이위드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금일 신규 서버 모이라를 오픈하고 신규 서버만의 다양한 전투 이벤트와 함께 역대급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서버 모이라의 오픈과 함께 로한M은 신규 서버만의 보상이 푸짐한 이벤트를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공성전 이벤트는 점령 미션 횟수에 따라 길드 마스터에게는 10만, 15만, 20만 루비 등 제공하며, 길드원 전원에게는 고대에서부터 전설 등급 웨폰 아티펙트 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타운 공방전도 점령 횟수에 따라 길드 마스터와 길드원에게도 보상 이벤트를 푸짐하게 지급한다. 특히 이번 신규 서버 전용으로 최초 만렙 달성 시 100만루비를 비롯해 선착순 30명까지 총상금 400만루비를 제공하며, 그 외에도 신화 아티펙트, 신화 코스튬 등의 역대급 보상 혜택을 준비한다. 그리고 각 주차마다 그라트 요새, 지하 무덤, 피라미드, 라콘 등 해당 던전 미션을 완료할 경우 룬의 정수 가루와 각인의 구슬 등을 순차적으로 보상 아이템으로 증정하는 등 유저에게 푸짐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로한M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신규 유저가 손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직업에 맞는 15강화 고대등급 무기와 전설등급 악세서리로 교환 할 수 있는 스페셜 토큰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코스튬 합성과 웨폰 아티펙트 소환 확률을 대폭적으로 상승시켰으며, 경험치 획득량을 증가시키는 핫타임 게릴라, 보스몬스터 던전 포탈석 드랍률 100%, 엘레멘탈 던전 추가 이용 횟수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서버 이전 횟수를 초기화와 함께 2회에서 3회로 늘려 유저들의 편의를 더했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모험과 경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오픈했으며, 이번 신규 서버 오픈 이벤트 역대급의 혜택과 함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로 로한M만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플레이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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