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13:59 / 기사수정 2010.10.24 14:00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24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왕복으로 24시간이나 걸리는 전라남도 신안군 '만재도'로 떠난다.
'만재도'는 차 타고 6시간, 배 타고 6시간 가는 데만 12시간이 걸려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갈 수 있는 가장 먼 섬이다.
'1박 2일' 멤버들은 목포에서 출발해 비금도초, 흑산도, 홍도부터 상태, 중태, 하태를 거쳐 최서남단 가거도를 들렀다가 가는 숨 막히는 뱃길 여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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