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07 15:02 / 기사수정 2020.10.09 11: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6일(한국시각) 골닷컴은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25인 선수 명단 등록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외질의 명단 제외 가능성을 언급했다. 25인 명단에는 17명의 비 홈그로운 선수가 등록 가능하다.
아스날은 루카스 토레이라, 마테오 귀엥두지 등을 임대로 내보내며 선수단 정리를 위해 노력했지만 무스타피, 소크라티스 등 내보내야 할 선수들을 내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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