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03:14 / 기사수정 2010.10.24 03:14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나영과 인기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이 이뤄졌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김민재(유승호)와 백인기(서우)의 스캔들을 알게 된 윤나영(신은경)은 인기와 접촉을 시도한다.
대서양그룹 변호사가 먼저 인기의 소속사를 방문에 인기와 접촉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직접 만나러 가겠다는 나영에게 "인터넷이 무서우니 벌집 쑤시지 마시는 게"라며 경고했다. 하지만, 나영은 인기를 직접 만나러 가면서 이야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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