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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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판정 회의하는 심판진[포토]

기사입력 2020.10.04 17:1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LG 김용의 타석 때 대타로 나선 정근우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최초 판정 파울에 대해 심판진이 회의를 나누고 있다. 이후 파울에서 페어로 판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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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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