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남신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미국 연예 주간지 'Variety'(버라이어티)에서는 'BTS: See Every Variety Cover' 라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정국은 초고도 근접샷에도 눈, 코, 입 등 무결점 이목구비로 숨막히게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표정과 아우라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시선을 아래로 향한 채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도 뿜어내 여심을 저격했고, 그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도 선보였다.
한편 버라이어티가 화보와 함께 공개한 인터뷰 내용 중 “영어로 노래한 '다이너마이트”라는 질문에 정국은 “영어로 녹음하고 부르는 것은 생소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가사를 부를 때 느낌과 감정이 잘 반영되도록 발음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뜻을 생각하면서 매우 주의 깊게 읽었다”고 덧붙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미국 연예 주간지 'Variety'(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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